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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연구이론

문헌 분석하기

by 커피콩트 2022. 8. 2.

질적 연구 이론의 설계 방법 중 문헌을 분석하는 방법은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서 해당 연구가 선행연구와 어떠한 점이 다르고 비슷한지 알 수 있는 과정이다. 때문에 연구자는 연구를 진행하기에 앞서 참고논문 및 문헌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문헌 분석하기

문헌 분석은 질적 연구를 포함해서 모든 종류의 연구에 빠질 수 없는 과정으로서, 진행하려는 연구가 선행연구와 비교하여 어떠한 점을 새롭게 연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고 선행 연구와 비교할 때 진행 연구가 진행할 만한 연구가치가 있는 주제와 분야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진행하려는 연구가 선행연구자료가 별로 없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진행하려는 연구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할 때 연구자료가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역대 대통령 생애 과정 연구라는 주제를 세우게 된다면 해당 연구 대상자를 섭외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실질적 연구가 불가능한 경우이다.

 

두 번째는 연구가 가능한 주제이기는 하지만 가치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좋을까 나쁠까 하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하게 되면, 연구를 진행할 수는 있겠지만 결과가 너무 뻔하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진다. 혹은 모자 재질의 관한 심층적 연구라고 주제를 잡게 되면 주제 자체가 너무 마이너 하여 관심을 끌지 못하고, 흥미 있어하는 독자들이나 구성원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치가 떨어진다.

 

세 번째는 연구 주제 범위를 너무 좁게 잡은 경우이다. 

연구 주제를 고양이의 관한 실질적 연구라고 하면 범위가 넓어 고양이의 수명, 행동표현, 식생활 특징, 수면 패턴 등 다양하게 주제를 설정하여 관련 문헌을 수집할 수 있지만, 고양이수염 길이의 관한 심층적 연구라고 주제를 잡게 되면 범위가 너무 적어 관련 문헌을 거의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연구 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

 

문헌 분석은 진행하려는 연구의 실질적 틀 기반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선행 연구와의 비교 및 연관성을 따질 수 있게 되어 선행연구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보완해 나만의 독창적인 연구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관련 연구에서는 해당 연구에 자료를 수집할 때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자료를 수집했는지 참고할 수 있고, 어떠한 이론과 방법을 적용시켰는지 알 수 있다. 때문에 해당 연구자가 선행 연구방법을 사용할 경우 어떠한 결과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연구를 위한 문헌 분석은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 연구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보완해주어야 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분석이 진행될 수 있고, 또 초기에 분석을 끝내 이론적 틀을 세워 연구의 주제나 방법을 선정하는데 큰 영향을 줄 수 있게도 한다. 초기에 분석을 어느 정도는 끝내 놓되, 지속적으로 문헌을 분석하여 논문의 질을 높이는 것이 좋다.

 

문헌을 분석할 때에는 5년이나 10년단위로 해당 연도 사이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분석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분석이 끝난 문헌이 분석을 지속할 때마다 나온다면 추가적으로 문헌 분석을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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